조선의 사랑꾼 116회 심권호·최홍만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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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가 간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4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6회에서는 투병 끝에 돌아온 심권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앞서 심권호는 과거 ‘결못남(결혼 못하는 남자)’이었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 운동’의 두 번째 타깃으로 지목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겨우 연락이 닿은 제작진의 권유로 찾아간 병원에서 심권호는 간암 초기라고 진단받으며 큰 충격을 자아냈다. 다행히 그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당시 방송에서 수술 직후 회복 중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심권호에게서 투병 당시의 어두운 낯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는 의외의 인물인 제주도민 최홍만과 유쾌한 투 샷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체육계 최단신 거인’으로 꼽히는 158cm의 심권호가 ‘체육계 최장신 거인’ 217cm 최홍만과 나란히 포착된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 속의 심권호는 거구의 최홍만을 다리로 꽉 붙잡고 매달려, 고목나무에 달린 매미처럼 익살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같은 시기,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연예계 마당발’ 윤정수까지 함께했다.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심권호X윤정수X최홍만, 세 사람의 유쾌한 조합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방송에 앞서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 등장한 심권호는 미용실에서 단장을 마친 생기 있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패널 황보라 등은 몰라보게 얼굴이 좋아졌다며 안도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선 심권호가 최홍만, 윤정수와 함께 어떤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