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명품 배우 박신양이 기상천외한 반칙에 동참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아 이목이 쏠린다.

3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 795회 <탐정 사무소: 진품을 찾아라> 편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고난도 추리 서바이벌 레이스가 치열하게 펼쳐진다. 미션을 통해 진품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며 사건 해결을 향한 팽팽한 두뇌 싸움을 생생하게 예고한다.

실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13년 차 화가’ 박신양의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고난도 그림 그리기 미션이 진행되었는데, 명품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손끝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마자 멤버들은 “대체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능 백전노장인 멤버들조차 당황한 박신양의 생생한 그림 실력은 이번 본 방송에서 새롭게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각종 꼼수를 총동원하며 박신양에게 ‘매운맛 예능’을 선보였다. 점잖게 당하기만 하는 박신양도 잠시, 이내 거리낌 없이 반칙에 가담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박신양은 오히려 “반칙인 줄 몰랐다”라며 능청스러움까지 겸비해, 완벽하게 ‘런닝맨화’ 된 모습으로 제작진마저 당황시키며 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사라진 진품에 대한 단서를 획득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몸 사리지 않는 활약도 눈길을 끈다. 물바가지를 뒤집어쓰며 사건 해결 의지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광란의 댄스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런닝맨 표 불나방 레이스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13년 만에 귀환한 박신양과 전설의 고백송
이번 방송은 무려 13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박신양의 출연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던 국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레전드 고백송인 ‘사랑해도 될까요’를 직접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짙은 향수를 강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명화에 합성된 멤버들과 피에로 군단의 습격
레이스의 백미는 멤버들의 얼굴이 절묘하게 합성된 스무 점의 세계적인 명화들이다. 특히 미켈란젤로의 명작 ‘천지창조’에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것을 마주한 김종국은 헐벗은 근육질 몸매에 경악하며 분노를 터뜨려 큰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팽팽한 추리 도중 정체불명의 피에로 군단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멤버들이 피에로보다 더 괴상한 행동으로 맞불 작전을 펼치며 현장을 완벽한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사라진 진품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예측불허 맹활약은 3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 795회 <탐정 사무소: 진품을 찾아라> 편에서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