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39회 기안84 ‘의리男’ 강남 덕분에 만난 이토 준지, “너한테 빚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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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오랜 우상이었던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고 눈물을 훔치는 감격스러운 순간이 공개된다.

3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9회에서는 기안84가 강남의 집을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 앉았던 꿈같은 하루를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마친 기안84가 강남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남은 하루 종일 긴장 상태였던 기안84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두 사람이 집에 들어서자 꿈같은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듯 불꽃놀이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남은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기안84를 위한 저녁 메뉴를 정성스레 준비한다. 요리가 완성된 후 넥타이를 풀고 식탁에 앉은 두 사람은 이제야 긴장이 풀린 듯 폭풍 흡입을 시작한다.

이어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솔직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서 준 강남에게 “너한테 빚진 느낌이야”라며 에둘러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에 강남은 “형한테 리스펙이 있으셨어”라며 기안84가 미처 몰랐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그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실제로 이토 준지 작가는 일본 현지에서도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섭외가 매우 힘든 인물로 알려졌다. 강남은 기안84의 오랜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새벽 4시까지 일본 측에 전화를 돌리며 무작정 만남을 성사시키는 엄청난 의리를 보여주었다.

강남이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뜻밖의 선물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기안84와 이토 준지 작가의 만남은 3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