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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341회 임우일·엄지윤 마포구 500에 50 무모한 리얼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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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코미디언 안현우의 화려한 집에 명품이 가득하자 예상치 못한 주작 의혹까지 불거지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3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41회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섭외된 매물 하나 없이 길거리로 무작정 나서는 사상 초유의 무모한 임장이 펼쳐진다.

앞서 ‘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 안현우의 집을 확인한 세 사람은 이번에는 그의 동기이자 ‘MZ 짠순이’로 불리는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집을 함께 방문한다. 문을 열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원룸 구조부터 좁은 부엌 탓에 현관까지 삐져나온 냉장고까지 아담한 공간의 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이어 책상을 식탁 겸 화장대로 활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는 등 작은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생활 방식이 공개되면서, 손유담의 남다른 알뜰 생활력에 연예계 대표 짠돌이 임우일마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손유담은 플렉스 라이프를 즐기는 안현우와 달리 철저한 절약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월급은 받자마자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는 교통비까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등 알뜰한 소비 습관을 보여준다.

커피 역시 무조건 저가 커피만 마신다고 밝혀 선배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OTT 구독도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구독료를 나눠 부담하고 있다고 하자, 임우일은 “숙주(?)가 누구냐, (구독) 자리가 다 찼냐”고 묻는 등 후배의 계정에 슬쩍 합류하려는 ‘짠돌이 모먼트’를 보여 야유를 산다.

한편, 안현우는 ‘마포구 소재,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쉽지 않은 매물 조건을 제시한다. 만만치 않은 의뢰에 당황한 기색도 잠시, 임우일은 “마포구 상수동 근방에서 13년째 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사전에 섭외된 매물 하나 없는 상태에서 발품을 팔기 위해 곧바로 거리로 나선다.

임우일은 평소 후배들의 집을 많이 봐줬던 경험을 살려 자신을 ‘부동산 AI급’이라 칭하며 남다른 임장 실력을 뽐낸다. 13년 마포구 거주 짬바를 앞세워 극악의 조건 속에서도 보석 같은 매물을 발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사전 섭외 없이 무작정 길거리로 나선 이들이 극적인 맞춤 매물을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구해줘! 홈즈 341회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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