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입니다, 전 세계 3만 명에 묻는 K콘텐츠 인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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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문화계를 이끄는 스타들이 전 세계 팬들을 향해 “저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나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져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4월 7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나는 K입니다’ 1회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글로벌 팬들의 생생한 피드백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나는 K입니다'(기획 정민식 제작 박소연, 박종훈, 한지원)는 국내·외 K콘텐츠 고관여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로 K콘텐츠 신드롬 현상의 본질을 해석한 다큐멘터리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협력해 진행한 해외 주요 30개국 글로벌 설문 조사 ‘해외한류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오직 질문과 답으로만 전체 서사를 이끌어가는 ‘인터뷰 중심의 보이스 다큐멘터리’인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5개 대륙에 거주하는 해외 현지인 중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27,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K콘텐츠 신드롬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국내 대중문화계 인사 43인, 글로벌 석학, K콘텐츠 팬까지 다양한 스토리텔러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된다. 박찬욱 감독, 김은희 작가, 배우 이정재, 장혜진, 임윤아, 이준호, 임시완, 최우식, 변우석, 김민하, 이채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아덴 조(Arden Cho)등 K영화 및 K드라마 신드롬을 대표하는 주역들부터 문희준, 토니안, 선미, 온유(ONEW), 에이티즈(ATEEZ), P1Harmony(피원하모니), TWS(투어스), izna(이즈나) 등 K팝을 이끄는 셀럽들로 채워질 예정인 것. 뿐만 아니라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202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A. 로빈슨, 아카데미 최초 아시아계 회장 자넷 양, 런던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유럽 비교사 분야의 세계적 거장 도널드 서순까지 글로벌 석학들의 의견으로 신뢰를 더한다. 이에 K콘텐츠를 좋아하는 글로벌 팬들의 생생한 피드백은 전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K콘텐츠 신드롬의 현상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나는 K입니다’는 총 2부작으로 1부 ‘Why do you love K?’ 와 2부 ‘What is K?’로 구성된다. 1부는 국내 대중문화계 인사들이 ‘인터뷰어’가 되어 ‘전세계에서 K콘텐츠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K콘텐츠 팬들이 답변한다. 2부에서는 팬들이 ‘K콘텐츠 인기 비결’에 대해 질문하고 국내 인사들이 ‘인터뷰이’가 되어 대답하는 방식이다.

특히 2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박찬욱 감독부터 배우 변우석까지 최정상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깊이 있는 한류 이야기를 나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K콘텐츠의 현주소를 진단할 tvN ‘나는 K입니다’ 1회는 4월 7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2회는 4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