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풋풋한 대학 생활 토크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3월 1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3회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과 오집사 오상진의 유쾌한 일상과 함께 트로트 엔젤 전유진의 맹활약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전유진은 스페셜MC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런 전유진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새삼 진짜 많이 컸다”라며 입을 쩍 벌리고 놀랐다. MC 붐 지배인은 전유진에 대해 “성장캐”라며 “(전유진이) 중학교 2학년 때 경연 프로그램에서 봤다. 이후 고등학생 때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쑥쑥 크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놀랐다.

전유진이 “이제는 25학번 대학생”이라고 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미팅은 해봤냐” 등 주책(?) 맞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해봤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또 한 번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 대학생 전유진의 과팅 에피소드에 ‘편스토랑’ 출연자들 모두 대리 설레며 신나 했다는 후문.
25학번 전유진의 과팅 경험 고백에 그 시절 잘 나가던 인기남 오상진 역시 자신의 대학시절 미팅 경험담을 소환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혀 모를 ‘라떼 토크’에 이연복 셰프조차 “그러지 마. 늙은이 같아”라며 오상진을 만류해 모두가 빵 터졌다고. 25학번 전유진을 어리둥절하게 한 98학번 오상진의 미팅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가수 전유진은 ‘현역가왕’ 1대 우승자로 등극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새내기 25학번 대학생이 되어 활발한 활동과 함께 학업을 병행 중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다채로운 예능감까지 뽐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전유진의 스페셜한 활약과 오상진의 미팅 추억담으로 꽉 채워질 이번 회차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3회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