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747회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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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역대 최다 우승자이자 무패 신화를 자랑하는 그룹 포레스텔라가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7회에서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했던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의 30주기를 추모하는 특집 1부가 전파를 탄다. 특히 이번 방송은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편성되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광석의 모습을 떠올리며 부르는
감성 깊은 무대
<서은광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로
꽃처럼 피워내는 사랑의 언어
<포레스텔라 – 너에게>

인생의 길목마다 낭만을 노래했던
그와의 날들을 그리는 무대
<최상엽(LUCY) – 그날들>

세대를 초월한 김광석의 감성을
가슴 뜨겁게 추억하는 무대!
<전유진 – 먼지가 되어>

떠난 연인을 그리며 부르는
한 남자의 쓸쓸한 감성 발라드
<조째즈 – 거리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전설의 명곡들! ♪

서제이만의 방식으로 담담하게 그려내는
사랑 후에 남은 것들
<서제이 – 사랑했지만>

웅장함부터 애절함까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김동준 – 이등병의 편지>

진정한 사랑에 대해 고찰하며
성숙해진 한 남자의 노래
<하성운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언젠가는 반드시 홀로 서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인생 이야기
<윤산하(ASTRO)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흘러가는 청춘에 대한 아픔을
강렬한 록사운드로 외치다!
<터치드(TOUCHED) – 서른 즈음에>

한편 이번 특집은 지난 2011년, 2014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불후의 명곡’에서 무려 네 번째로 진행되는 故 김광석 추모 특집이다. 수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이 세대를 초월하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뜨거운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명곡들의 향연이 아직도 가슴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운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활약 중인 김동준은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를 곁들인 ‘이등병의 편지’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불후의 명곡’ 747회는 3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