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단 3일 앞둔 가운데, 출근 첫날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특별 출연해 그의 일상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역대급 첫 사건이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억울한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오직 승소에만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펼치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기존 법정물의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에 귀신과 빙의라는 판타지 세계관을 절묘하게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불패 흥행 계보를 성공적으로 이을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사무실에서 처음 만난 그는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와 말을 걸고, 급기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러 간 성당까지 쫓아온다. 어디를 가도 벗어날 수 없는 ‘귀신 의뢰인’의 집요함에 신이랑은 결국 의뢰를 받아들이게 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변론 준비에 돌입한 신이랑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잠입 조사까지 감행하며, 첫 번째 ‘한풀이 변호’가 시작된 것.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등장,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강풍이 신이랑에게 빙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이랑의 기묘한 첫 사건이 어떤 신들린 재미와 통쾌한 한풀이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솟아나는 동시에, 여기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 역시 자극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은 ‘신이랑 법률사무소’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이야기다. 신이랑이 망자들의 사건을 맡게 되는 이유와 사건 해결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과 허성태가 만들어낼 예측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사건 전개가 첫 회부터 신들린 속도로 펼쳐지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3일 남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파트너로 나서는 이솜이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으로 분해 유연석과 특별한 공조를 선보일 예정이며, 배우 김경남이 승부욕과 야심으로 뭉친 대형 로펌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아 신이랑과 팽팽한 대척점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유쾌한 코미디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을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본격적인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 : 스튜디오S, 몽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