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46회 추성훈, 반전 약골미에 김동현 ‘패션 근육’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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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충격적인 반전 약골미를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3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46회에서는 2MC 유재석·유연석과 함께 게스트로 출격한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유쾌한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주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한 만큼 이번 게스트들의 활약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추성훈은 많은 운동인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자타공인 피지컬 최강자다. 하지만 추성훈은 시작부터 추위에 온몸을 떨더니, 김동현의 의욕 넘치는 ‘연습 한 시간’ 선언에 “연습 많이 하면 지쳐”라며 소심한 앙탈을 부릴 예정이다. 심지어 추성훈은 밥을 먹자마자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호소, “요즘 40시간 단식 디톡스 중이라 그렇다”라며 막간 낮잠 타임까지 요청해 원성을 자아낸다고 한다. 이에 김동현이 “형이 사실 패션 근육이다”라고 폭로하자, 유재석은 “성훈이 완전 약골이야!”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이때 ‘반전 약골’ 추성훈을 더욱 작아지게 한 것은 바로 ‘틈만 나면,’ 게임이다. 추성훈은 하얀 빽바지와 함께 압도적 비주얼로 출격하지만, 막상 승부 앞에서는 잔뜩 쫄아버린 쫄보의 모습으로 웃음보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추성훈은 오직 한자리에서만 게임을 고수하는가 하면, 순서를 바꾸자마자 곧바로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소심 모멘트로 동생들의 아우성을 살 예정이다. 급기야 김동현은 “성훈이 형이 심장 되게 작으신 분”이라며 쐐기를 박아 추성훈을 발끈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김동현의 개인 방송 유행어인 “운동 많이 됨” 밈에 중독된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 하지만 자신만만하던 김동현이 초행길인 은평구 골목에서 유연석보다 더 헤매며 길을 잃는 바람에, 유재석에게 탈덕 위기를 선사하는 등 대환장 케미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과연 추성훈은 ‘반전 약골’의 오명을 벗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 46회는 3월 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