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배우 엄지원이 고혹적인 분위기의 새 프로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2026년 신규 프로필 사진 속 엄지원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필은 화려한 대상 수상 이후의 외적인 변화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엄지원’이 지닌 본연의 모습에 집중했다. 시크한 블랙 톤의 스타일링과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인물이 가진 고유의 결을 극대화했으며, 오랜 기간 다져온 깊은 연기 내공과 배우로서의 자신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엄지원은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은 연기 인생의 최고점이 아니라,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뚝심 있게 나아가겠다는 엄지원의 연기 궤적에 주어진 감사한 선물이자 원동력과 같다.

소속사 에이비엠 컴퍼니 측은 “지난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2026년 올해도 현재 촬영에 한창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에 이어서 드라마와 영화 등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비서진’과 같이 엄지원의 친근하고 밝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긍정적으로 도전해 볼 생각”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엄지원의 차기작인 티빙 시리즈 ‘대리수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상 배우로서 보여줄 2026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시청자들은 엄지원의 변함없는 연기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엄지원의 2026년 활약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 에이비엠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