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최우수상 수상 직후 상의 탈의한 사연은? 힐링 이벤트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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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최우수상 수상 직후 상의 탈의한 사연은? 힐링 이벤트의 전말

1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박서진의 시상식 다음 날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박서진을 위해 동생 효정이 야심 차게 준비한 ‘특급 힐링 이벤트’가 펼쳐진다. 효정은 오빠의 최우수상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힐링 풀코스’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였으나, 화려한 거품 목욕 세팅 앞에서 박서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효정의 끈질긴 성화에 결국 박서진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욕조에 몸을 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정은 시상식 뒤풀이의 여파로 지친 오빠를 위해 정성 가득한 해장 찌개를 대령하는 것은 물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효정표 기상천외한 숙취 해소법까지 전수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과연 박서진은 동생 효정이 준비한 정성 가득하면서도 엉뚱한 힐링 이벤트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예대상 수상 이후에도 박서진은 쉴 틈 없이 곧바로 생애 첫 전국투어 콘서트 연습에 돌입하며 변함없는 ‘본업 모멘트’를 과시했다. 대망의 콘서트 당일,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뜻밖의 손님들이 현장을 찾아 콘서트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최연소 팬’의 정체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5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은 “박서진 드디어 해냈다”, “남매 케미가 다 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방송 전부터 박서진의 상의 탈의 예고에 팬들은 “본방 사수 필수”, “효정이가 오빠 제대로 챙기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대상 수상의 벅찬 여운부터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콘서트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까지, 가수 박서진의 다채로운 하루는 1월 10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