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 신입 표창원, 기존 멤버들에 선전포고… “조선 개국공신 최후 어땠나” 도발

JTBC 인기 프로그램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 새롭게 합류한 표창원이 첫 등장부터 기존 멤버들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 8일 저녁 8시 50분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화려하게 돌아오는 ‘사기꾼들’ 제작진은 6일, 신입 ‘사(史)기꾼’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표창원의 활약상이 담긴 1회 예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오픈된 예고편 영상은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강렬한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사기꾼들’의 개국공신 멤버인 최태성, 김지윤, 썬킴은 그를 향해 “강력한 생태계 교란자가 나타났다”, “이곳은 이미 우리들의 시장이다”라며 텃세 섞인 견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표창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조선의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이 결국 어떤 최후를 맞이했습니까?”라며 세 사람을 향해 묵직한 도발을 날려 긴장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곧이어 김지윤이 매서운 눈빛을 보내자 표창원은 “흉악한 연쇄살인범 앞에서도 이렇게 무서웠던 적은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기꾼들’ 특유의 살벌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정규 방송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표창원과 최태성, 김지윤, 썬킴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고 날카로워진 입담을 과시할 전망이다. 출연진 4인방이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리는 명품 강연에 더해, 몰입도를 한 차원 높여줄 XR LED 기술의 화려한 영상미까지 합세하여 역사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특히 생애 첫 강연 배틀 무대에 오른 신입 ‘사(史)기꾼’ 표창원은 좌중을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놀라운 강연 내용에 썬킴은 “정말 쇼킹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지윤 역시 “승부는 이미 포기한 지 오래다”라고 백기를 들어 표창원이 선보일 첫 번째 강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강연 예능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입 ‘사(史)기꾼’ 표창원의 활약은 오는 1월 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사기꾼들’ 본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