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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132회 허도환, 아들 바보 인증 “인센티브 털어 장난감 구매”… 아내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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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132회 허도환, 아들 바보 인증 “인센티브 털어 장난감 구매”… 아내는 몰랐다?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안방마님 허도환이 획득한 인센티브를 아들을 위해 모두 사용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늘(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야구 선수들이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

이날 허도환은 지난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예선 5차전에서 몸에 맞는 볼과 선두타자 출루 등으로 맹활약하며 브레이커스 선수 중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획득해 ‘인센티브 헌터’로 등극했다.

그는 “인센티브를 싹쓸이해서 아내 몰래 아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 하지만 몰래 사준 게 무색하게 현관 앞에 택배가 쌓여 다 들통났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야구공과 글러브를 사줬는데, 요즘 야구공을 잘 갖고 놀고 있다. 인센티브를 또 싹쓸이해서 아들에게 다른 야구공을 선물하고 싶다”며 추가 인센티브 획득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지난해 득남 소식을 알린 허도환은 아들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아들이 큰 눈망울로 저를 바라보는데 너무 예쁘고 귀엽다. 보는 분들마다 잘생겼다고 해주셔서 아빠로서 너무 뿌듯하다”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아들이 야구 선수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프로 선수의 길이 힘들다는 걸 알기에 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지지할 의향은 있다. 개인적으로는 왼손 투수를 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도환은 후배 포수 김우성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과시했다. 김우성에게 세심한 작전 지시와 따뜻한 피드백을 아끼지 않아 ‘우성맘’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김우성 선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다.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사용해 잠재력이 폭발하면 좋겠다”고 후배 사랑을 전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1위를 확정한 브레이커스와 고교 최강자 덕수고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경기는 ‘덕수고 불도저’ 정윤진 감독과 이종범 감독의 지략 대결은 물론, 덕수고 출신 최진행의 부상 악재까지 예고돼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허도환의 유쾌한 입담과 브레이커스의 치열한 경기는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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