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파머 3회 박해진, 100kg 표고목 들고 ‘성난 근육’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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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파머 3회 박해진, 100kg 표고목 들고 ‘성난 근육’ 과시

배우 박해진이 100kg에 육박하는 표고목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완벽한 피지컬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 3회에서는 강원도 정선을 떠나 전라남도 장흥으로 무대를 옮긴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운동광’으로 정평이 난 배우 박해진이 첫 번째 게스트로 합류해 기존 멤버인 추성훈, 허경환, 정대세, 아모띠, 백호와 함께 극한의 농사 작업에 뛰어든다. 아모띠의 실제 운동 메이트로 알려진 박해진의 등장에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장흥의 깊은 산속 표고버섯 농장에 도착한 이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초기에는 버섯 따기 작업이 배추 수확보다 수월할 것이라 예상하며 미소를 지었으나, 곧이어 개당 무게가 최대 100kg에 달하는 표고목 1,000개를 옮겨야 한다는 작업 설명을 듣고 단체 멘붕에 빠진다. 그러나 이내 전열을 가다듬은 멤버들은 “운동하는 마음으로 임하자”라며 의지를 불태웠고, 특히 박해진은 무거운 나무를 마치 덤벨 다루듯 가볍게 들어 올리며 헬스 마니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박해진은 연예계 대표 자기관리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는 과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체지방률 7~8%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하루 2시간 이상 웨이트 트레이닝을 거르지 않는 독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운동화 1,000켤레를 보유할 정도의 수집광적인 집요함이 운동과 자기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헬스파머’에 최적화된 게스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된 노동 속에서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는 빛을 발한다. 입대를 앞둔 막내 백호를 위해 형들이 준비한 깜짝 군대 체험 이벤트가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헬수저’ 당첨 게임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한다. 숙소 복귀 후에도 쉬지 않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어 고강도 트레이닝을 이어가는 이들의 광기 어린 모습은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