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가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 훈련과 치열한 평가전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신진식 감독은 선수들의 멘탈 강화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고, ‘신붐 팀’은 중등 배구 최강자와의 맞대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4일 방송되는 ‘스파이크 워’에서는 신진식 감독이 이끄는 신붐 팀이 ‘2025년 전국중고배구대회 3위’에 빛나는 강호 율곡중 배구부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경기에서는 팀의 에이스 카엘의 폭발적인 공격력과 이대형의 탄탄한 수비, 그리고 세터 우지원과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다. 라이벌 팀인 ‘기묘한 팀’의 김요한 감독과 윤성빈은 관중석에서 이들의 경기를 매의 눈으로 분석하며 리턴 매치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

‘스파이크 워’는 김세진 단장을 필두로 신진식과 김요한이 각각 팀을 이끌며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목표로 하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특히 에이스 카엘은 드래프트 당시 ‘골든 카드’를 획득해 세터 시은미가 있는 김요한 팀행을 원했으나, 신진식 감독의 지명과 트레이드 전략으로 인해 신붐 팀의 핵심 공격수가 된 비하인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신붐 팀 선수들을 신진식 감독이 준비한 특별 훈련에 참여한다. 신진식 감독은 “강한 공이 날아오면 두렵지 않냐. 그래서 담력 훈련도 하고 정신력도 가다듬어 보려고 한다”면서 준비한 훈련을 공개한다.
이 훈련 앞에서 김준호는 “번지점프 하고 금메달도 땄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이내 “사실 쫄보다. 우리 아들들도 다 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 천재’ 김민경마저 눈물을 글썽이게 만든 신진식표 공포의 훈련과 율곡중과의 뜨거운 승부는 4일 밤 9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