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피렌체’의 두 주역 김민종과 예지원이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찾아 역대급 텐션을 폭발시켰다.
오늘(3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대표 코너 ‘밥묵자’에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의 배우 김민종과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공개될 영상에서 예지원은 남다른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이번 영상의 조회수 200만 뷰 돌파를 기원하며 현장에서 무려 날달걀 15개를 한 자리에서 먹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어 김민종은 자신의 히트곡 ‘하얀 그리움’이 최근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에 의해 리메이크된 것에 대한 뿌듯한 심경을 밝힌다. 그는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예계 대표 절친 김보성과의 전화를 연결해 여전한 ‘의리’를 과시한다. 김대희, 김민종과 이미 의리클럽을 결성한 바 있는 김보성이 전화를 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도 전한다. 예지원은 이탈리아 현지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영화 촬영 비하인드로 피렌체 한복판에서 살풀이춤을 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김민종은 영화 ‘피렌체’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밝힌다. 영화를 통해 느낀 중년에 대한 철학과 새로운 깨달음을 고백하며 인간적인 소회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번에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 ‘피렌체’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이창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민종은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이번 영화에서 대사보다 눈빛으로 말하는 절제된 연기를 선보이며 예지원과 함께 잃어버린 마음의 온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예지원의 파격 먹방과 김민종의 진솔한 입담이 담긴 ‘꼰대희-밥묵자’ 편은 오늘(31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영화 ‘피렌체’는 오는 2026년 1월 7일 관객들을 찾는다.
사진 : 에스브이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