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첫사랑은 신보람” 지상렬의 깜짝 고백, 과연 트로트 삼인방의 반응은?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23회에서는 살림남 고정 자리를 노리는 예비 후보들의 치열한 검증기가 공개된다.
이날 트로트 삼인방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어필 경쟁에 나선다. 아이템 제안서까지 준비한 ‘트로트 황태자’ 신성, 복싱으로 체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한 ‘트로트 카사노바’ 윤준협, 유독 카메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까지, 세 사람은 ‘살림남’ 고정 자리를 향한 승부욕을 불태운다.

특히 지상렬과 무려 30세 차이가 난다고 밝힌 윤준협이 “저희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말하자, 지상렬의 형수는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지금 이런 아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진다. 이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다”라고 받아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후 박서진의 여동생 효정과 윤준협의 즉석 랜선 소개팅(?)이 펼쳐지자, 지상렬이 “바로 고정 출연이다. (박서진네) 사위로 들어가라”며 분위기에 불을 지핀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데뷔 25년 만에 ‘KBS 연예대상’에 처음 참석했다며 “귀한 상을 받게 됐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인연을 맺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따스운 만남 계속 이어가겠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상렬의 ‘심사 자격’에 의문을 품은 신승태가 “박서진은 2년 차고 형님은 1년 차인데 서진이가 더 힘이 있는 것 아니냐”며 도발하자, 즉석에서 ‘살림남 터줏대감’ 박서진과의 영상 통화가 성사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삼인방의 불꽃 튀는 고정 쟁탈전 결과는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