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대상을 받은 뒤 경쟁자였던 박보검에게 연락을 받았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2월 28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7회에서는 전현무가 대상 수상 후일담을 공개된다.
전현무는 “대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후 “26년에 아시안게임이 있다. 북중미 월드컵도 있고 스포츠 빅이벤트가 많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하겠다”라며 KBS에서 적극 활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기대를 치솟게 한다. 특히 전현무는 “후배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많이 하고 싶다”라며 특별한 KBS 아나운서 후배 사랑을 드러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위풍당당하게 대상MC로 우뚝 선 전현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솔직히 못 받길 바랐다”라더니 “나는 박보검이 받길 바랐다”라고 장난기 넘치는 질투를 폭발시킨다. 이에 전현무는 “보검이에게 따로 문자가 왔었다”라며 연예대상이 끝난 후의 후일담을 공개한다. 행사가 끝나고 치러진 회식에서 ‘사당귀’ 뿐만 아니라 ‘더 시즌즈’의 회식비까지 모두 쏜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와 박보검의 훈훈한 우정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다.
특히 전현무가 대상 수상 직후 ‘사당귀’ 팀뿐만 아니라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더 시즌즈’ 팀의 회식비까지 모두 결제했다는 미담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스페셜 MC로 별이 출격하는 12월 28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3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