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11회 소녀시대 효연, 18년 장수 비결은? “싸운 적 있냐”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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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11회 소녀시대 효연, 18년 장수 비결은? “싸운 적 있냐” 질문에…

데뷔 18년 차를 맞은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털어놓은 장수 비결과 멤버들 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과연 무엇일까?

12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는 경주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특별 게스트 효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늘 함께할 ‘먹친구’는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걸그룹 멤버이자, 춤 실력으로는 대한민국 TOP3 안에 든다”라며 효연을 화려하게 소개했다. 이어 그는 효연이 자신과 묘하게 닮은 취향과 거침없는 행동을 보이자 “여자 전현무가 나타났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가 효연에게 이토록 격한 반응을 보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효연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세 사람은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경주의 한적한 로컬 동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후 세 사람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오징어와 닭 불고기 맛집을 발굴해 식당 안으로 들어섰다. 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기 전, 효연은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음식은 김밥”이라고 솔직하게 밝혔고, 이에 곽튜브는 “평소에 식단 관리를 많이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효연은 “요즘은 다이어트 비수기라서 괜찮다. 어제도 밤 12시에 곱창을 먹고 잤다”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식성을 셀프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침내 강렬한 불향을 머금은 ‘빨간 맛’ 오징어와 닭 불고기가 식탁 위에 오르고, 평소 매운맛을 즐기는 ‘맵부심’ 소유자 전현무와 효연은 “직화 향이 그야말로 미(味)쳤다”라며 두 눈을 크게 뜨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맵찔이’ 곽튜브는 “혀를 때리는 맛이다”라며 입술 경련까지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의 열기가 무르익을 무렵, 전현무는 “소녀시대가 벌써 데뷔 18년 차가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고, 효연은 “2007년에 데뷔했다”라고 답하며 잠시 추억에 잠겼다. 이에 전현무는 “처음 소녀시대를 봤을 때 ‘저 사람들이 정말 사람인가’ 싶었다”며 전설의 ‘요정설’을 소환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끼리 크게 싸운 적은 없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는데, 과연 효연이 어떤 솔직하고 대담한 답변을 내놓았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효연이 직접 밝히는 소녀시대의 18년 우정과 장수 비결은 12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