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02회 랄랄 딸 서빈, 브라이언 집 방문 “청소 조기교육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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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602회 랄랄 딸 서빈, 브라이언 집 방문 “청소 조기교육 충격”

미국 부유층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상케 하는 브라이언의 300평 대저택에서 펼쳐진 랄랄 모녀의 하루는 과연 어땠을까?

2025년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2회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어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종민과 랄랄이 스튜디오를 지키는 가운데, 랄랄이 자신의 딸 서빈이와 함께 연예계 대표 ‘청소광’이자 절친인 브라이언의 평택 대저택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브라이언의 집은 입구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브라이언의 집은 그야말로 ‘꿈의 집’ 그 자체였다. 넓은 야외 수영장은 물론이고 프라이빗 영화관, 당구대, 화려한 홈바까지 갖춰 5성급 호텔을 방불케 했다. 무엇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브라이언이 직접 공들여 꾸민 인테리어는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크기의 트리와 반짝이는 오너먼트들이 랄랄 모녀를 맞이했고, 랄랄은 “층마다 트리가 있다니 믿을 수 없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생애 첫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서빈이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집 안 곳곳을 장식한 영롱한 조명과 소품들에 눈을 떼지 못하던 서빈이는 춤추는 산타 인형을 발견하자마자 잠재되어 있던 ‘흥 DNA’를 깨웠다.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산타를 따라 서빈이 역시 현란한 트월킹(?)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엄마 랄랄을 쏙 빼닮은 서빈이의 넘치는 끼와 사랑스러운 재롱은 브라이언 삼촌의 광대까지 승천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브라이언은 서빈이를 위해 준비한 충격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꺼내 들었다. 포장지를 뜯자 나온 것은 다름 아닌 ‘유아용 장난감 청소기’였다. 당황한 랄랄과 달리 브라이언은 진지한 표정으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청소를 배워야 한다”며 조기교육론을 설파해 ‘청소광’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0평 대저택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청소기를 미는 서빈이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화려하게 장식할 브라이언의 대저택 투어와 서빈이의 깜찍한 활약상은 오늘 저녁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2회는 2025년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