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37회 유연석 남미 팬미팅 1000명 동원, 유재석 소환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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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37회 유연석 남미 팬미팅 1000명 동원, 유재석 소환된 사연

유연석이 남미 팬미팅에서 1000명 이상의 팬을 동원하며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현장에서 유재석이 소환된 사연은 무엇일까?

12월 23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37회에서는 4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와 시작부터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화요일의 힐링 예능이 펼쳐진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찰떡 케미 속에 데뷔 4.5년 차 ‘예능 햇병아리’ 추영우와 신시아가 게스트로 합류해 신선한 웃음을 더한다. 특히 남미 팬미팅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유연석의 생생한 후일담이 공개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16일 방송된 시즌4 첫 회는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장르 1위에 올랐고, 최고 시청률은 5.1%(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미 팬미팅을 성료하고 돌아온 유연석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하며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유연석은 “남미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더라”라며 팬미팅 당시의 설렘을 전한다. 그는 “팬미팅에 1000명이 오셨다. 반응이 뜨거워서 체감상 2~3000명은 계신 것 같았다”라고 뿌듯해한다. 이에 유재석은 “100명 오셨는데 1000명 같은 느낌이 났다는 거지?”라며 유연석의 인기를 믿기 어렵다는 듯 능청스럽게 되받아친다. 하지만 유연석은 “진짜 1000명 이상 오셨다”라고 강조하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꺼낸다.

팬미팅 현장에서 ‘틈만 나면,’ 게임을 진행하던 중 팬들이 “형은 왜 안 왔냐”라며 유재석을 찾았다는 것.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이 깜짝 놀라자, 유연석은 당황한 기색 없이 “지금이라도 ‘Hola(안녕)’ 인사 한 번 해달라”라고 요청하며 유재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노련한 스킬을 뽐낸다. 남미 팬들의 사랑까지 확인한 유연석과 그 소식에 당황하면서도 내심 뿌듯해하는 유재석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데뷔 4.5년 차’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틈 친구로 등장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난다. 데뷔 34년 차인 유재석의 눈에 유연석은 마냥 귀여운 ‘애착 동생’이지만, 추영우와 신시아의 연차를 들은 유연석이 “저는 22년 차”라고 밝히자 분위기가 반전된다. 유재석은 “연석이가 벌써 22년 차라고? 너도 산신령 급이구나”라며 화들짝 놀란다. 이에 질세라 유연석이 “그럼 형이 배추도사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자, 유재석은 “우리가 연예계 배추도사, 무도사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방송 전부터 각종 커뮤니티와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유연석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남미 프린스 등극했다더니 진짜네”, “1000명이 유재석 찾았다니 틈만나면 글로벌 진출 시급하다”, “배추도사 무도사 케미라니 유유 형제 폼 미쳤다”, “햇병아리 게스트들 사이에서 유연석 꼰대력 폭발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유연석이 남미 팬들의 요청에 유재석에게 스페인어 인사를 시키는 장면이 선공개되며 ‘유유 형제’의 글로벌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

남미 팬미팅에서 유재석이 소환된 사연의 전말과 ‘연예계 배추도사 무도사’로 거듭난 유재석, 유연석의 강력한 웃음 폭격은 12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3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