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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정수 결혼식장에 나타난 도플갱어 외삼촌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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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윤정수 결혼식장에 나타난 도플갱어 외삼촌의 정체는?

새신랑 윤정수와 똑같은 얼굴을 한 외삼촌을 보고 아내가 친자 의심을 품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2월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의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의 시선 강탈 포인트는 단연 윤정수의 외삼촌이다. 결혼식 당일, 미용실에서 포착된 윤정수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혼주석을 지켜줄 외삼촌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외삼촌의 얼굴이 공개되자마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윤정수와 이목구비는 물론 체형과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닮은 ‘붕어빵 비주얼’ 때문이었다. VCR을 지켜보던 황보라와 정이랑은 “거울을 보는 것 같다”,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 수 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정수의 외삼촌은 “정수가 태어날 때 내가 총각이었는데, 한집에서 20년을 같이 살았다”라며 조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옆에 있던 외숙모가 상상 초월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는 “내가 시집을 왔는데 우리 신랑하고 정수가 너무 닮아서, 혹시 (정수가 남편의) 친아들이 아닌가 의심했었다”라며 웃지 못할 ‘출생의 비밀’ 의혹을 제기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윤정수는 “나이가 드니까 외삼촌 얼굴이 점점 나온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유쾌함을 더했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뭉클한 감동도 있었다. 외삼촌은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정수 엄마 산소가 보였다. 운전하면서 ‘누나, 정수 내일 장가갑니다!’라고 소리쳤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하늘에 있는 엄마도 정말 좋아하실 거다. 이렇게 좋은 배필을 만났으니까”라며 조카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앞서 윤정수는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던 효자로 알려져 있어, 외삼촌의 이 한마디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선공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전자 검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윤정수 60대 버전인 줄 알았다”, “외숙모님 의심하실 만하네, 빵 터졌다” 등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꼴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윤정수와 외삼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눈물샘을 자극하는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2월 22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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