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진, 71년 전 헤어진 생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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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진, 71년 전 헤어진 생모 찾아

故 배삼룡의 아들 배동진이 생후 100일도 채 되지 않아 헤어진 친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비운의 코미디 황제’ 배삼룡의 아들 배동진의 굴곡진 인생사가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배동진은 부친이 생전 세 차례 혼인을 치렀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지 10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생모와 이별을 겪어야 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故 배삼룡의 아들 배동진 생모와 헤어진 사연 MBN 251218 방송 1 6 screenshot

배동진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나 사진 자료가 전무한 상태라며, 자신의 기억 속 어머니의 존재는 ‘백지’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모를 향한 그리움이나 보고 싶은 감정에 대해 묻자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깊게 받는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故 배삼룡의 아들 배동진 생모와 헤어진 사연 MBN 251218 방송 1 36 screenshot

특히 그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어머니의 소식을 수소문했으나 “그저 마음속에만 묻어두라”는 답변을 듣고 끝내 오열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배동진은 어머니의 생사 여부만이라도 확인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내비쳤다.

배동진의 안타까운 사연은 MBN ‘특종세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