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트롯챔피언 어워즈’ 박서진·장민호·성리 총출동

‘2025 트롯챔피언 어워즈’ 박서진·장민호·성리 총출동

오늘(18일) 올 한 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대축제의 장인 ‘2025 트롯챔피언 어워즈’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말을 맞아 특별 결산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2025 트롯챔피언 어워즈’는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수상자 명단 공개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대까지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0분이라는 파격적인 특별 편성을 확정 지었으며, 방송 직전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는 결과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이 자신의 히트곡 ‘헛살았네’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리메이크 앨범 발매 이후 매번 전성기를 경신하고 있는 ‘트롯 신사’ 장민호가 ‘홀로된 사랑’ 무대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지치지 않는 ‘트롯 에너자이저’ 마이진은 김추자의 원곡인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또한 양지원은 연말 무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트롯 명곡 메들리’를 선사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무대에 오른 ‘TOP10’ 수상자들은 직접 트로피를 거머쥐고 진심 어린 수상소감을 전하며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성리의 복귀 무대다. 제대 후 첫 신곡 발표 소식을 알리며 트롯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성리는 이번 ‘트롯챔피언 어워즈’를 통해 그 첫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성리는 감미로운 미성과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나의 사계절, 그대’와 함께,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알랑가 모르겠어’ 두 곡을 연달아 선보인다. 음원 발매 전 선공개된 이번 무대에서 성리는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뽐내며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현장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팬ON스타’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으로 김용필이 무대에 오른다. ‘내 인생의 OST’라는 주제로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김용필은 이번 프로젝트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곡으로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를 선택했다. 그는 “엔딩이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자 가수로서 꼭 한 번은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라며 특별한 선곡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무대는 26명에 달하는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꾸며져 웅장함을 더했으며, ‘아름다운 나라’ 특유의 벅찬 감동을 극대화한 편곡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각 부문 수상자들의 개성 넘치는 특별 무대와 가슴 뭉클한 수상소감까지 모두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찬, 김용필, 마이진, 박서진, 박성온, 박지후, 빈예서, 성리, 양지원, 장민호, 전유진, 진욱, 황민호 등 대한민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MBC ON ‘트롯챔피언’ 상반기 결산 특집 ‘2025 트롯챔피언 어워즈’는 오늘(18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방송된다.

사진 : MBC ON ‘트롯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