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우리 동네 슈퍼스타 2부 낙지 짬뽕에 노래 토핑은 덤!

우리 동네에서 모르면 간첩이다!

필요한 물건을 뚝딱 만들어 주는 사람,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는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무엇이든 나누는 사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주는 사람.

세상을 놀라게 할 특별한 재능을 가졌거나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고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없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웃에게 힘이 되고,
평범한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는 사람들!

어쩌면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우리 동네의 진짜 슈퍼스타가 아닐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빛나는 이들!
우리 동네 슈퍼스타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11월 3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우리 동네 슈퍼스타 2부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한 시골 마을 중국집을 찾는다. 주방장 김경만 씨와 시인 김을현 씨가 선보이는 낙지 짬뽕과 표고 탕수육, 흥겨운 노래 무대,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배달 서비스가 공개된다.

무안 낙지 듬뿍 넣은 얼큰한 짬뽕

무안 낙지 듬뿍 넣은 얼큰한 짬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사방이 논과 밭으로 둘러싸인 한 시골 마을에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과 노랫소리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이 동네 스타로 불리는 주방장 김경만 씨와 시인 김을현 씨가 함께하는 중국집이다.

대표 메뉴는 무안의 대표 특산물인 낙지를 넣은 얼큰한 짬뽕과 바삭하고 부드러운 표고 탕수육이다. 여기에 주방장과 손님들의 흥겨운 노래까지 더해지면 어디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무대가 된다.

마을회관까지 달려가는 배달 서비스

마을회관까지 달려가는 배달 서비스

손님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는 배달 서비스도 있다. 김을현 씨가 배달을 도맡아 마을회관부터 수확이 한창인 배추밭까지 찾아간다. 음식을 건네며 손님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이곳만의 정겨운 풍경이다.

이 특별한 중식당이 시작된 건 약 8년 전이다. 낙지 짬뽕을 취재하러 온 잡지 기자 김을현 씨가 주방장 김경만 씨를 만나면서부터다. 짬뽕 한 그릇으로 시작된 인연은 어느새 특별한 동행으로 이어졌다.

언제나 티격태격하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오늘도 웃음과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 무안의 특별한 중식당으로 향한다.

마을회관에서 손님들과 웃음을 나누는 배달 풍경은 짬뽕 한 그릇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동행이 동네에 어떤 활력을 주는지 보여준다. 기자와 주방장으로 만난 두 사람은 어떻게 무안의 슈퍼스타가 되었을까?

낙지 짬뽕과 표고 탕수육, 흥겨운 노래 무대와 정겨운 배달 풍경까지, 김경만 씨와 김을현 씨의 특별한 중식당 이야기는 1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우리 동네 슈퍼스타 2부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1 ‘한국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