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웨이브(Wavve)에서 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 독점 공개된다.
사이버 레커의 사냥법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하 ‘포식자들’)은 타인의 삶을 먹잇감 삼아 돈과 영향력을 키워온 ‘사이버 레커’의 세계를 추적한다. 타깃을 정하고 의혹을 만들며 거짓을 진실처럼 뒤바꾸는 사이버 레커의 ‘사냥법’과 그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나아가 하루아침에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이 맞서 싸우며 ‘서바이버(생존자)’로 거듭나는 여정을 조명하는 동시에, 법과 시스템이 미처 따라잡지 못한 디지털 생태계의 구조적 모순과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에 담긴 포식자의 실체
이런 가운데 ‘포식자들’의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포스터에서는 어두운 방 안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는 인물의 뒷모습을 통해 타인의 삶을 짓밟고 이득을 취하는 ‘사이버 레커’의 서늘한 실체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익명성 뒤에 숨어 다음 타깃을 물색하는 듯한 ‘포식자’의 뒷모습과, 모니터 속 불특정 다수의 흐릿한 얼굴들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화면 하단에 쏟아지는 실시간 채팅 반응들 또한 디지털 생태계의 잔혹함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며, 본편에서 파헤쳐질 이들의 무자비한 사냥 수법과 피해자들의 처절한 생존 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웨이브 시사교양 다큐멘터리의 확장
한편 웨이브는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한 ‘공양간의 셰프들’에 이어, 사이비 종교 연구가 故 탁명환 소장 피살 사건의 진실과 그 배후를 32년 만에 재조명한 작품 ‘사이비 헌터’, 신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포식자들’까지 웰메이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양간의 셰프들’과 ‘사이비 헌터’에 이어 온라인 공간의 공격 구조로 시선을 옮긴 ‘포식자들’은 웨이브 시사교양 다큐멘터리의 범위를 디지털 생태계까지 넓힌다. 사이버 레커의 사냥법과 그 공격을 견뎌낸 사람들의 싸움은 어떤 기록으로 드러날까?
사이버 레커의 사냥법과 피해자들의 생존 전쟁을 담은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은 10월 16일 금요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