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342회 안성훈 부모님 송가인은 ‘은인’

편스토랑 342회 안성훈 부모님 송가인은 '은인'

10월 22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송가인을 만나 ‘은인’이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안성훈 부모님이 송가인을 은인이라 부른 이유

안성훈 부모님이 송가인을 은인이라 부른 이유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한다. 부모님은 송가인을 보자 반갑게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아들의 무명 시절을 함께 지켜본 송가인과 부모님의 특별한 만남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가수 활동을 이어갈지 고민하던 시기에 송가인의 권유가 다시 무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부모님이 송가인을 은인이라고 부른 데에는 아들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 다시 노래를 시작했던 사연이 담겨 있다.

15년 동안 이어진 무명 시절의 인연

15년 동안 이어진 무명 시절의 인연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의 일화를 전한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약 1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가수로 자리 잡기 전에는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서로의 활동을 도왔다.

그 시절을 함께 보낸 만큼 송가인은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우승자가 된 뒤에도 남다른 기쁨을 드러냈다. 안성훈 역시 힘들었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송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당시의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미스터트롯2 우승 상금 5억 원으로 부모님 집 마련

미스터트롯2 우승 상금 5억 원으로 부모님 집 마련
미스터트롯2 우승 상금 5억 원으로 부모님 집 마련

그렇게 고생했던 안성훈은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았다. 우승 이후 가장 먼저 한 일 가운데 하나는 부모님이 지낼 집을 마련해드리는 것이었다.

가수의 꿈을 잠시 접고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을 지나 오디션 우승자가 된 안성훈이 부모님에게 집을 선물한 사연도 전해진다.

그가 마련해드린 부모님의 집은 이 자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부모님은 아들이 집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까지 건넸다고 밝힌다.

아들이 준 카드도 사용하지 못한 부모님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이 쓰라고 카드도 줬는데 가슴이 떨려서 못 썼다”라고 밝혔다.

아들은 부모님이 편하게 쓰시라고 카드를 건넸지만, 정작 부모님은 선뜻 사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우승 상금으로 마련한 집과 카드에 얽힌 가족의 이야기가 함께 소개된다.

부모님에게 집을 마련해드리고 카드까지 건넨 안성훈의 모습은 무명 시절을 함께 견뎌온 가족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아들이 준 카드를 차마 사용하지 못했다는 부모님의 말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을까?

송가인을 은인으로 부른 안성훈 부모님의 이야기와 우승 상금 5억 원으로 마련한 집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4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