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62회 유재석, 이광수 ‘버블 구독료 5천 원’에 발끈

10월 20일에 방송된 SBS ‘틈만 나면,’ 62회에서는 유재석이 이광수의 팬 소통앱 구독료 5천 원을 듣고 보인 반응이 공개됐다.

점심 한 끼 만 원 넘는 물가

점심 한 끼 만 원 넘는 물가

유재석과 유연석은 “요즘 점심 한 끼 먹으려면 만 원, 만 이천 원이 든다”, “만 원 밑이 거의 없다”며 높은 물가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신승호, 채수빈과 함께 광화문 인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점심 식사 비용을 화제로 꺼냈다.

이광수 구독료 5천 원 논쟁

이광수 구독료 5천 원 논쟁
이광수 구독료 5천 원 논쟁

유재석은 “그런데 광수가 팬 소통앱 구독료를 5천 원이나 받냐”고 발끈했고 유연석은 “그거는 광수가 받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한 서비스는 이광수가 팬들과 소통하는 유료 앱 버블이었다.

신승호도 피하지 못한 이광수 알림

신승호도 피하지 못한 이광수 알림

신승호는 “저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앱에 들어가면 계속 광수 형 알림이 뜬다. 다시 보지 않기를 체크했는데도 광수 형 근황이 계속 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와 같은 소속사인 신승호는 ‘일주일 동안 보지 않기’, ‘두 번 다시 보지 않기’를 선택해 봤다고도 밝혔다.

점심값에서 시작된 구독료 이야기는 신승호가 겪은 반복 알림 문제로 이어졌다. 알림을 숨겨도 이광수의 소식이 계속 떴다는 말은 얼마나 웃음을 줬을까?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