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대화로 완성한 또래 시너지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대화로 완성한 또래 시너지

뉴스미터2026.07.09박분도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 촬영 현장에서 쌓은 호흡과 팀워크를 직접 소개했다.

또래 배우들이 만든 편안한 촬영 호흡

박은빈은 천여리를, 양세종은 마강욱을, 옹성우는 강민환을 연기한다. 작품의 중심을 이루는 세 배우는 촬영을 함께하며 만들어낸 시너지와 현장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한 덕분에 한층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첫 대본 리딩부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촬영이 거듭될수록 배우들 사이의 호흡도 한층 자연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대화와 리허설로 다듬은 장면

양세종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대화와 리허설이 좋은 호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서로의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과 배우들이 장면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리허설도 충분히 진행한 덕분에 좋은 호흡이 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촬영장은 매우 열정적이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캐릭터와 장면에 관한 의견을 진지하게 주고받았고, 연기나 감정 표현이 막히는 순간에도 서로 대화하며 즐겁게 해결했다고 밝혔다.

모니터 앞 집중, 촬영 사이 환한 미소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이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고 장면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지하게 소통하는 한편, 촬영 사이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세 배우가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서로의 장면을 함께 완성하는 대화와 신뢰였다. 이 호흡이 천여리와 마강욱, 강민환의 관계에 어떤 긴장과 설렘을 더할까?

tvN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