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 촬영 현장에서 쌓은 호흡과 팀워크를 직접 소개했다.
또래 배우들이 만든 편안한 촬영 호흡
박은빈은 천여리를, 양세종은 마강욱을, 옹성우는 강민환을 연기한다. 작품의 중심을 이루는 세 배우는 촬영을 함께하며 만들어낸 시너지와 현장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한 덕분에 한층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첫 대본 리딩부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촬영이 거듭될수록 배우들 사이의 호흡도 한층 자연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대화와 리허설로 다듬은 장면
양세종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대화와 리허설이 좋은 호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서로의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과 배우들이 장면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리허설도 충분히 진행한 덕분에 좋은 호흡이 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촬영장은 매우 열정적이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캐릭터와 장면에 관한 의견을 진지하게 주고받았고, 연기나 감정 표현이 막히는 순간에도 서로 대화하며 즐겁게 해결했다고 밝혔다.
모니터 앞 집중, 촬영 사이 환한 미소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이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고 장면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지하게 소통하는 한편, 촬영 사이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세 배우가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서로의 장면을 함께 완성하는 대화와 신뢰였다. 이 호흡이 천여리와 마강욱, 강민환의 관계에 어떤 긴장과 설렘을 더할까?
tvN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출처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