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농구단2’ 전국 최강전 개막전 라이징이글스 vs 경북소방본부

7월 12일에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2’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경북소방본부의 전국 최강전 개막전, 민호와 김상동의 골밑 리바운드 승부가 공개된다.
전국 최강전 첫 관문
시즌2를 맞아 더욱 막강해진 전력을 완성한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최강 아마추어 농구팀들이 총출동한 <전국 최강전>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검증에 나선다. 한층 강해진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국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7개 강팀 중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 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장배 4회 우승과 소방 농구 연합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이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현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한다. 몸을 아끼지 않는 거친 플레이로 라이징이글스에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서장훈의 고강도 특훈
개막전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쉴 틈 없는 고강도 훈련을 가동했다. 철저한 수비 연습을 시작으로 속공 집중 훈련과 쉴 새 없는 패턴 플레이 점검까지 이어가며 선수들의 한계를 끌어올렸다.
훈련 도중 패스 미스와 실책이 반복되자 참다못한 서장훈 감독은 “너희 이렇게 하면 무조건 진다!”, “내가 똑같은 걸 몇 번 얘기해!”라며 불호령을 내려 코트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선수들은 매서운 쓴소리에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서장훈의 지휘 아래 감독과 선수들은 전국 제패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개막전을 준비했다. 첫 경기부터 승리의 분위기를 가져와야 한다는 절박함도 훈련에 고스란히 담겼다.
새 홈구장 시즌2 출발
라이징이글스는 새 유니폼과 홈구장, 홈 라커룸을 갖췄다. 선수들은 “홈구장이라는 걸 가져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달라진 환경에서 시즌2의 시작을 맞이했다.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은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뜨거운 박수와 함성은 새로운 비상을 시작한 라이징이글스에 든든한 힘이 됐다.
산다라박·정용검 첩보전
정식 매니저로 합류한 산다라박은 정용검 캐스터와 라이징이글스를 위한 ‘특급 스파이’로 변신해 경북소방본부의 전력 탐색에 나섰다. 산다라박은 “긴장하고 있을 상대 팀을 찾아가서 긴장을 풀어주는 척하면서 염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유쾌한 첩보전을 예고했다.
산다라박과 정용검의 입담에 경북소방본부는 팀 에이스부터 핵심 전술까지 술술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입수한 정보가 라이징이글스의 첫 승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민호 vs 김상동 리바운드 승부
경기가 시작되자 코트 위에서는 치열한 골밑 혈투가 펼쳐졌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라이징이글스 민호와 경북소방본부 김상동의 리바운드 대결이었다.
공격 리바운드 하나와 수비 리바운드 하나가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두 선수는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와 거친 몸싸움을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진짜 거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개막전 축하 무대
뜨거운 경기의 열기는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개막전의 시작을 알린 라잇썸은 상큼한 무대로 라이징이글스의 첫 승을 기원했고, 브브걸은 화끈한 하프타임 무대로 독수리들의 비상에 힘을 보탰다.
개막전의 축하 무대까지 더해진 가운데 승부의 핵심은 경북소방본부의 강철 체력을 라이징이글스가 어떻게 넘어설지에 달렸다. 민호와 김상동의 리바운드 대결은 어느 팀에 첫 승의 흐름을 가져올까?
라이징이글스와 경북소방본부의 개막전 결과와 민호·김상동의 골밑 리바운드 승부는 7월 12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2’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