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임원희가 이희진과 처음 만난 날부터 100일을 기념해 준비한 데이트와 선물,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 번째 만남의 추억 데이트

최근 임원희와 이희진은 지난번 강릉 데이트 이후 세 번째 만남을 갖는다. 임원희는 바쁜 스케줄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직접 준비했다며 시작부터 자신감을 보인다. 먼저 찾은 오락실에서는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이끄는 모습이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도 “필살기가 있었네”라며 달라진 임원희의 태도에 감탄한다.

두 사람은 이어 추억의 데이트 장소인 롤러장으로 향한다. 임원희는 이희진이 신을 스케이트 장비를 직접 가져다주고 무릎 보호대까지 손수 채워주며 세심하게 챙긴다. 앞선 만남보다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자연스럽게 묘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롤러장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


함께 롤러를 타던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과감한 스킨십까지 시도한다. 평소 조심스럽던 모습과 달리 용기를 내는 장면에 스튜디오에서는 “의도적으로 간 거네”, “둘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온다. 서장훈이 앞서 언급한 ‘필살기’가 롤러장에서도 이어지면서 임원희가 준비한 추억의 데이트는 점점 더 진한 분위기로 흘러간다.

이후 두 사람은 막창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임원희는 식사 자리에서도 막창을 이용한 반지 마술(?)을 선보이며 이희진을 향한 플러팅을 이어간다. 오락실에서 롤러장으로 이어진 적극적인 태도가 식사 자리에서도 계속되면서, 이날 데이트를 위해 임원희가 여러 장면을 준비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처음 만난 날부터 100일
이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임원희는 절친 정석용에게 전화를 걸어 연애 조언을 구한다. 그러던 중 “사실 오늘이 희진과의 100일째 만남이다”라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처음 만난 날을 기준으로 100일을 계산해 두고 있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선물까지 미리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마지막 순간 임원희는 준비해 온 100일 기념 선물을 이희진에게 직접 건넨다. 선물만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재 자신의 마음까지 고백하면서 이날 데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는다. 오락실과 롤러장, 막창집을 차례로 거치며 용기를 키운 임원희가 100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음을 전하면서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은 새로운 국면을 앞두게 된다.
정식 연인은 아니지만 처음 만난 날부터 100일을 기억하고 선물까지 준비한 임원희의 마음이 이날 데이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100일 기념 선물을 받은 이희진은 임원희의 고백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
임원희가 이희진을 위해 준비한 100일 기념 선물과 마음 고백은 10월 4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