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 이서진 ‘1,500억 키스’ 질문에 즉답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 이서진 '1,500억 키스' 질문에 즉답

10월 23일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에서는 이서진이 김광규와의 ‘1,500억 키스’ 가정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손석구의 넥타이까지 챙긴 이서진

손석구의 넥타이까지 챙긴 이서진

이서진은 손석구를 위한 밀착 수발에 나선다.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 것은 물론 은근한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평소 무심한 이미지와 다른 다정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석구의 넥타이가 길어진 것을 발견한 이서진은 직접 매듭을 고쳐주며 세심하게 챙긴다. 처음에는 선배를 마음껏 부려 먹겠다는 생각으로 나섰던 손석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배려에 점차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손석구의 영어 실력과 농구 실력에 이서진도 관심을 보이는 등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예고됐다.

손석구의 갑작스러운 멱살잡이

손석구의 갑작스러운 멱살잡이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자 김광규는 한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느끼는 소외감을 털어놓기까지 한다.

이에 한지민은 두 사람을 바다에 던져버리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더한다. 김광규가 두 사람 사이에서 느끼는 질투와 달리 손석구와 이서진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도 잠시, 손석구가 돌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 다정하게 넥타이까지 매주던 선배에게 갑자기 거친 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손석구는 이서진과 만나기 전부터 선배를 많이 부려 먹어야 재미있겠다며 장난스러운 계획을 세웠다. 여기에 김광규까지 이서진의 군기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손석구가 멱살잡이에 나서게 된 사연도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을 뒤집은 1,500억 키스 논쟁

현장을 뒤집은 1,500억 키스 논쟁

이어 현장에서는 아찔한 ‘1,500억 키스 논쟁’이 벌어진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힌 손석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거액의 돈을 조건으로 한 가정 질문이 등장한 것이다.

질문은 “1,500억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냐”는 내용이었다. 금액도 1,500억 원에 달하지만 상대가 김광규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자본주의의 아이콘’ 이서진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예상하지 못한 단호한 대답에 김광규는 질색하며 거부감을 드러낸다.

이서진은 그런 김광규를 향해 “네가 잃을 게 뭐 있냐”라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선다. 거액의 돈이 걸렸다는 가정에 이서진은 거침없이 응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반면, 김광규는 난감한 반응을 감추지 못한다.

돈 앞에서 망설임 없는 이서진의 답변과 질색하는 김광규의 반응이 대비된다. 1,500억 원을 조건으로 한 황당한 질문에 김광규는 어떤 반응을 더 보일까?

이서진이 김광규와의 ‘1,500억 키스’ 가정 질문에 내놓은 답변은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