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823회 유라 VS 박초롱 양세찬의 선택은?

10월 18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23회에서는 양세찬이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서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열애설 상대’ 유라와 ‘이상형’ 박초롱 중 양세찬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유라 팀과 박초롱 팀의 환승 레이스

이날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벌칙자 선정을 앞두고 ‘퐁당 줄다리기’ 미션에 돌입한다. 중앙에 설치된 풀장에 빠지지 않도록 줄을 당기면서 상대 팀을 물에 빠뜨리는 방식이다.

김종국이 속한 팀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되자 상대 팀은 승부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김종국과 정면으로 힘을 겨뤄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요구한 것이다.

김종국을 꺾기 위한 5대4 줄다리기

김종국을 꺾기 위한 5대4 줄다리기

상대 팀은 자신들이 남자 멤버 3명으로 출전하는 대신 김종국 팀은 혼성 멤버로 맞붙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고도 패배를 피하지 못한 멤버들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줄줄이 풀장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을 꺾기 위한 5대4 줄다리기
김종국을 꺾기 위한 5대4 줄다리기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상대 팀은 급기야 인원을 더 늘려 5대4로 대결하자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김종국 한 명을 꺾기 위해 패배할 때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조건을 바꿔 가는 상황이다. 과연 김종국은 수적 열세까지 극복하고 ‘힘종국’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세찬과 유라·박초롱의 최종 선택

양세찬과 유라·박초롱의 최종 선택

한편 모든 미션이 끝난 뒤, 이날 삼각관계의 주인공인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에게 특별한 최종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유라와 박초롱은 이날 양세찬에게 설렘을 느꼈는지에 따라 선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세찬 역시 두 사람 중 마음이 향하는 한 명을 골라야 한다.

유라는 앞서 양세찬과 열애설로 엮였던 상대이고, 박초롱은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인물이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양세찬의 선택뿐 아니라 유라와 박초롱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중요하다. 서로의 선택이 일치해야 최종 커플이 성사되기 때문이다.

2년 유효기간의 프리미엄 영화 티켓

2년 유효기간의 프리미엄 영화 티켓

서로의 선택이 일치해 커플이 성사된 두 사람에게는 프리미엄 영화 티켓 2장이 주어진다. 세 사람의 솔직한 마음에 관심이 집중되자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낯간지러운 듯 몸서리친다. 그러면서도 어느새 결과에 덩달아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영화 티켓의 유효기간이 2년임을 확인한 멤버들은 “2주년 때 가라”며 실제 인연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언급한다. 단순한 레이스의 보상을 넘어 두 사람의 만남까지 상상하면서 세 사람의 선택에 한껏 과몰입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티켓을 받을 커플이 성사되려면 양세찬의 마음뿐 아니라 상대방의 선택도 같아야 한다. 과연 양세찬은 ‘열애설 상대’ 유라와 ‘이상형’ 박초롱 중 누구를 선택할까?

양세찬이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서 내리는 최종 선택과 커플 성사 여부는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2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