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87회에서는 배우 김민이 유세윤의 머리 위에 놓인 종이컵을 발차기로 정확하게 날려 보내는 시범이 공개된다.
김국진의 요청으로 시작된 발차기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에서 김민은 합기도를 비롯해 도합 11단의 무술 실력을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쳐 온 그는 MC 김국진의 발차기 시범 요청을 받자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유세윤 머리 위 종이컵 발차기
특히 MC 유세윤의 머리 위에 종이컵을 올려놓고 진행한 발차기 시범이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김민의 행동을 지켜보며 “이거 또 재밌는 게 나오는 거 아니야∼”라며 긴장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김민이 정확한 발차기로 종이컵을 날려 보내자 윤택과 육중완은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김민이 유세윤의 머리 위에 올려진 종이컵만 정확하게 쳐내는 데 성공하면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매트 위 낙법과 합기도 호신술
김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제작진에게 매트를 요청해 본격적인 무술 시범을 이어간다. 몸을 던지는 낙법에 이어 합기도 기술을 활용한 호신술까지 선보이며 현장의 감탄을 끌어낸다.
육중완은 취객 역할을 맡아 김민과 호신술 시범을 함께한다. 취객으로 분한 육중완이 상황극을 시작하자 김민은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보여준다. 예상보다 빠르고 정확한 동작에 출연진의 놀라움도 커진다.
김구라의 고통 체험 선언
이후에는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진 김구라가 호신술 상대가 된다. 김구라는 “고통을 한번 느껴 보려고요”라며 자신만만한 반응을 보인다.
앞서 육중완을 상대로 순식간에 제압 기술을 선보인 김민은 이번에는 김구라에게 합기도 호신술을 시연한다. 김구라가 직접 기술을 체험한 뒤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발차기에서 낙법과 호신술까지 시범을 넓힌 김민은 김구라의 도전도 받는다. 종이컵을 정확히 걷어낸 김민이 김구라 앞에서는 어떤 기술을 보여줄까?
유세윤의 머리 위에 놓인 종이컵을 걷어내는 김민의 발차기 시범은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8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