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에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는 새 MC 김창옥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칼국수집에서 첫 밥상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 칼국수 첫 만남
세 사람의 첫 만남은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 자리한 칼국수 맛집에서 이뤄졌다. 반가운 마음을 춤으로 표현하며 유쾌하게 첫 회동을 시작한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기존에 이영자와 박세리가 맛집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던 자리에 김창옥이 새 MC로 합류하게 됐다.
과거 게스트로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했던 김창옥은 당시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며 음식 예능의 첫 고정 MC를 맡게 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강연과 토크 프로그램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 온 그가 이번에는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진행을 맡는다.
이영자가 기대하는 김창옥의 첫 밥상
이영자는 새로운 MC와 함께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그는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편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며 “앞으로 김창옥 씨와 함께하는 ‘남겨서 뭐하게’는 배 채우는 것은 기본, 마음까지 채워주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박세리 역시 “밥 한 끼로 마음을 따뜻하게 지피고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진짜 ‘밥심’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새로운 마음 밥상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크다”고 덧붙였다. 두 MC 모두 김창옥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나눌 대화에 기대를 나타냈다.
음식 예능에 도전하는 김창옥
김창옥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음식이 사람들과의 너무 좋은 소통 창구가 되는 것 같다. 정말 먹고 싶은 건 추억과 대화인 것 같다. 나도 삶을 맛있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음식과 대화를 매개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한 만큼, 그가 두 MC와 어떤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성령이 꺼낸 고민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디바 최정원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김성령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자 김창옥은 개인적인 경험담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김창옥의 활약이 ‘소통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첫 자리에서 김창옥은 식사를 매개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을 맡는다. 김성령이 털어놓은 고민에는 어떤 말로 공감하게 될까?
문래동 칼국수집에서 시작되는 김창옥의 새 MC 첫 밥상은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