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71회 기안84, 제주 유리의 그림 선생님 ‘스승84’

나 혼자 산다 671회 기안84, 제주 유리의 그림 선생님 '스승84'

10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유리의 그림 선생님인 ‘스승84’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주 카페에서 멀찍이 앉은 기안84와 유리

제주 카페에서 멀찍이 앉은 기안84와 유리

공개된 사진에는 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기안84와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멀찍이 떨어져 앉은 두 사람에게서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기안84가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주문하자 유리가 당황하면서 만남의 시작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리에게 기안84는 근황을 물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서먹했던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각자 준비한 선물로 뜻밖의 패션 대결을 펼치게 된다.

유리에게 건넨 기안84의 의상 선물

유리에게 건넨 기안84의 의상 선물

기안84는 유리를 위해 직접 고른 옷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동안 유리의 패션을 놀렸던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다. 하지만 유리는 선물 봉투 밖으로 드러난 옷의 실루엣만 보고도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고마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유리는 봉투 속 옷을 확인한다. 평소 유리의 패션을 놀렸던 기안84가 어떤 옷을 골랐는지, 유리는 이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유리의 맞선물로 시작된 패션 대결

유리 역시 기안84를 위한 옷을 준비해 두 사람의 패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게 무슨 옷이야?”, “나니까 소화한다”라는 말이 오가며 서로의 취향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린다.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팽팽하게 맞서던 기안84와 유리는 대화 도중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무엇을 두고 마음이 통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그 장면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리의 그림 앞에서 ‘스승84’로 변신

유리의 그림 앞에서 ‘스승84’로 변신

패션 이야기 이후에는 그림을 매개로 한 시간이 이어진다. 평소 제주도에서 그림을 자주 그리는 유리를 위해 기안84가 ‘스승84’로 나서는 것. 의상 선물을 주고받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그림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유리와 마주한다.

유리가 과감하게 붓을 움직이는 모습을 본 기안84는 감탄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의 조언을 받은 유리가 어떤 그림을 완성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옷을 고를 때는 서로의 취향을 고집하던 두 사람이 그림 앞에서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다. 기안84의 조언을 받은 유리는 어떤 작품을 완성할까?

기안84가 유리의 그림을 지도하며 ‘스승84’로 변신하는 모습은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