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71회 기안84 여성 옷 선물의 주인공

10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기안84가 누군가에게 선물할 여성 옷을 고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선물 받을 사람을 떠올리며 “재밌는 사람 같다”고 말한 그가 누구를 위해 옷을 준비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콩이 달콩이의 유치원 중간고사

알콩이 달콩이의 유치원 중간고사

기안84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어머니와 반려견 알콩이, 달콩이를 만나러 간다. ‘털동생들’과 함께 러닝에 나선 그는 두 강아지의 유치원 등원길에도 직접 동행한다.

담임 선생님에게서는 알콩이와 달콩이의 중간고사 성적과 유치원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예상하지 못한 소식에 기안84가 당황하는 모습도 예고됐다.

지난 ‘반장 선거’ 이후 두 강아지가 유치원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관심을 모은다. 중간고사 결과와 생활 태도에 관해 담임 선생님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주 항구로 향한 오토바이

제주 항구로 향한 오토바이

이후 기안84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항구로 향한다. 바다를 향해 이동하던 중 오토바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왜 이렇게 늙었냐”라고 말한다.

거울 속 달라진 얼굴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낀 그는 항구에 도착한 뒤 오토바이에서 의문의 가방을 꺼낸다. 가방 안에는 어머니가 직접 준비해 준 생일 도시락이 들어 있다.

기안84는 “누가 챙겨 주는 게 쑥스럽다”라면서도 생일을 맞은 자신을 위해 도시락을 챙겨 준 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을 들고 제주 바다 앞에서 혼자만의 생일 식사에 나선다.

강풍 속 어머니표 생일 도시락

강풍 속 어머니표 생일 도시락
강풍 속 어머니표 생일 도시락

하지만 바닷가에서는 거센 바람이 몰아쳐 편안한 피크닉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진다. 성난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 앞에서 도시락을 연 기안84는 강풍을 맞으며 식사를 이어간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거센 바람에 파김치가 펄럭이는 모습이 담겼다. 바람에 날리는 파김치를 들고 식사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생일 도시락을 바다 앞에서 먹으려던 계획과 달리 예상치 못한 강풍이 찾아온 상황이다. 기안84가 바람을 견디며 도시락을 끝까지 비울 수 있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여성 옷 선물의 주인공

또 다른 일상에서는 기안84가 옷가게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여성 옷을 살펴보며 어떤 옷을 고를지 고민한다.

선물을 받을 상대를 떠올린 기안84는 “재밌는 사람 같다”라고 말한다. 상대에게 친근감을 드러내는 발언을 남겼지만 누구를 위한 선물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 옷을 고르며 상대를 이야기하는 기안84의 모습은 선물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과연 그가 “재밌는 사람 같다”고 표현한 인물은 누구일까?

누군가에게 여성 옷을 선물하려는 기안84의 모습은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