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육성재의 첫 출근 모습이 담긴 스틸이 23일 공개됐다. 육성재는 법대를 졸업하고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하다 뜻밖의 사연으로 자동차 회사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에 입사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네이비 슈트로 완성한 신입사원 출근 차림
공개된 사진에서 육성재는 단정한 네이비 슈트에 넥타이를 매고 백팩을 어깨에 멘 모습이다. 새 직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의 옷차림을 자연스럽게 소화했으며, 목에 건 사원증까지 더해져 법무팀 인턴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 깔끔하게 갖춰 입은 모습에 부드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법무팀에서 근무할 인물의 첫 모습이 공개되면서,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했던 그가 낯선 직장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긴장보다 기대가 앞선 첫 출근 표정
첫날을 맞은 육성재의 표정에는 낯선 환경을 마주한 긴장보다 새 출발을 향한 기대가 담겨 있다. 다른 분야에서 직장생활을 해본 인물이라는 설정에 맞게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밝고 긍정적인 성격도 드러난다.
사진 속 다정한 눈빛 역시 인상적이다. ‘이런 인턴이라면 출근할 맛 나겠다’는 반응을 떠올리게 할 만큼 친근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법무팀 동료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귀궁’ 이후 돌아온 다정한 연하남
육성재는 ‘귀궁’ 이후 약 1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한다. 이번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다정함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지닌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밝은 성격을 지닌 법무팀 인턴이라는 설정에 섬세한 로맨스 연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작품은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한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을 바라보는 기준을 새롭게 정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육성재가 새 직장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드러낼 모습은 이 이야기의 중요한 볼거리다.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험이 있는 육성재에게 자동차 회사 법무팀은 새로운 일터다. 첫 출근에서 보여준 밝은 인상은 앞으로 이어질 직장생활에서도 그대로 나타날까?
육성재의 법무팀 첫 출근 이후 펼쳐질 이야기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나인 투 식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