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237회 FC스트리밍파이터 VS FC원더우먼2026

10월 21일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37회에서는 새 선수 3명을 영입한 FC스트리밍파이터와 트루디가 복귀한 FC원더우먼2026의 맞대결이 공개된다.

FC스트리밍파이터 신입 선수 3명 합류

FC스트리밍파이터 신입 선수 3명 합류

‘제3회 GIFA컵’을 앞두고 FC스트리밍파이터가 대대적인 전력 개편에 나섰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는 ‘2천만 먹방 크리에이터’ 먹스나, ROTC 장교 출신 ‘축구 크리에이터’ 우덕배, 그리고 ‘MZ 상황극 크리에이터’ 유히로다.

세 사람은 각자 활동해 온 분야가 다르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같은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특히 먹스나는 이번 맞대결에서 축구 데뷔전을 치를 예정으로, 새로운 선수들이 기존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먹스나 등장에 팬심 드러낸 벤

먹스나 등장에 팬심 드러낸 벤

새 얼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먹스나다. 여러 플랫폼에서 도합 약 2천만 명의 구독자와 팔로워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로, 한 접시에 담긴 음식을 모두 비우는 ‘한 판만’ 콘텐츠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먹스나가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관중석에서는 “평소 먹스나의 먹방을 진짜 많이 봤다”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FC발라드림의 벤은 “저 팬이에요!!”라고 외치며 뜻밖의 팬심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평소 먹방 콘텐츠로 익숙했던 먹스나가 이번에는 축구 선수로 그라운드에 서게 된 것이다. 관중석에서 팬이라고 밝힌 벤의 반응과 함께 축구 데뷔전을 앞둔 먹스나에게 관심이 쏠렸다.

장은실과 몸싸움 훈련한 먹스나

장은실과 몸싸움 훈련한 먹스나

먹스나는 이번 경기를 위해 몸싸움 훈련도 준비했다. 6년 동안 플라잉 요가를 하면서 다져온 코어 근육과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축구 선수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먹방 크리에이터 활동과는 다른 모습으로 경기장에 서게 됐다.

데뷔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아시아 최강 피지컬’로 불리는 장은실과 강도 높은 몸싸움 훈련까지 소화했다. 상대 선수와 부딪히는 상황에 대비해 팀의 중심 선수인 장은실과 직접 훈련하며 실전을 준비한 것이다.

먹스나가 평소 플라잉 요가로 길러온 신체 능력을 실제 축구 경기에서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특히 몸싸움 훈련을 함께한 장은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FC원더우먼2026 트루디 복귀

FC원더우먼2026 트루디 복귀
FC원더우먼2026 트루디 복귀

이에 맞서는 FC원더우먼2026에는 반가운 얼굴이 돌아온다. 지난 ‘핸드볼컵’에서 팀의 사상 첫 우승을 함께했던 ‘에너자이저’ 트루디가 그라운드 복귀를 알린 것이다.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다시 합류하면서 기존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치르게 됐다.

원더우먼2026은 트루디의 복귀로 전력에 활기를 더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적응해야 하는 스트리밍파이터와 달리 우승 경험을 지닌 선수가 돌아온 만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맞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스트리밍파이터는 먹스나와 우덕배, 유히로를 새롭게 영입했고 원더우먼2026은 트루디를 다시 맞이했다. 새 선수들의 데뷔와 우승 멤버의 복귀가 맞물린 이번 경기에서 어느 팀이 승리를 가져갈까?

먹스나의 축구 데뷔전과 트루디의 복귀로 관심을 모으는 두 팀의 정면 승부는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3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