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에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 2회에서는 장항준이 진선규에게 곶감 상자 밑에서 5만 원짜리 돈뭉치를 발견했다는 농담을 던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진선규와 첫 만남을 떠올린 장항준
게스트로 출연한 진선규와 마주한 장항준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시상식 뒤풀이 자리를 떠올린다. 장항준은 “진선규가 나를 하대했다. 시상식 뒤풀이 자리에서 나보다 김은희 작가를 더 반가워했다”며 당시 느꼈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진선규는 “당시 항준이 형을 잘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첫 만남에서 자신보다 김은희 작가를 더 반가워했다는 장항준의 주장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응수한다.
곶감 상자 밑에 있었다는 돈뭉치
이어 장항준은 진선규를 향한 농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는 “진선규가 우리 집에 보낸 곶감을 먹다 보니 밑에 5만 원짜리 돈뭉치가 있더라. 이번 ‘100일의 거짓말’ 배역은 100년 근 산삼 뿌리로 따낸 것”이라고 농담한다.
곶감 밑에서 돈뭉치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뿐 아니라 배역을 얻는 데 산삼까지 동원했다는 황당한 주장이다. 장항준은 진선규가 자신에게 선물한 곶감과 출연 작품을 엮어 농담을 이어간다.
진선규의 허언증 농담 반격
장항준의 이야기를 듣던 진선규는 “허언증 생긴 거냐, 약 먹을 시간이다”라고 받아치며 모함에 제동을 건다. 돈뭉치에 이어 산삼 이야기까지 나오자 장항준에게 약을 먹으라며 맞서는 모습이다.
계속되는 농담에 진선규는 “약 먹어야 된다, 입 벌려라”라며 말린다. 여기에 조감독 김풍까지 “감독님 아∼ 입 벌리세요”라고 거들면서 두 사람의 대화에 가세한다.
진선규가 장항준에게 약을 먹으라고 하자 김풍까지 입을 벌리라며 농담을 이어간다. 곶감 속 돈뭉치 이야기로 시작된 장항준의 모함에 진선규는 어떻게 맞설까?
장항준이 진선규에게 던진 ‘곶감 속 돈뭉치’ 농담은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