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에 방송되는 채널A ‘키드냅 게임’ 4회에서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서울로 건너와 이준기의 살인 미션을 막아서려는 대치 장면이 공개된다.
추적을 피해 서울에 도착한 사카구치 켄타로


특수 범죄 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서울에 도착한다. 수사망을 따돌리면서까지 한국에 온 이유는 이준기가 살인 미션을 실행하기 전에 그를 찾아내려는 것이다.
서울에 도착한 그는 주변을 매섭게 살피며 이준기의 행방을 쫓는다. 비극적인 살인을 막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연한 태도가 드러난다.
딸을 구해야 하는 이준기의 갈등

반면 이준기는 극중 딸로 등장하는 최소율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깊은 고민에 잠긴 얼굴에는 딸을 살리려는 아버지의 절박함이 묻어난다.
앞선 3회에서는 마닐라와 방콕에서 인질들이 연이어 목숨을 잃었다. 이준기는 이 비극을 지켜본 뒤 사카구치 켄타로에게 자신의 미션이 살인이라고 밝히며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에서 마주 선 두 사람

마침내 두 사람이 서울에서 대면한다. 고민에 잠긴 이준기와 그를 내려다보며 굳건히 서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 사이에는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이 흐른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모두를 구하겠다”며 살인 미션을 막아서려 한다. 이준기는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물러서지 않으려는 입장이다. 형사와 아버지가 서로 다른 목표를 안고 맞서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이준기가 미션을 실행한다면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길 수 있어, 사카구치 켄타로에게는 그를 막는 일이 시급하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준기의 살인 미션을 저지할 수 있을까?
사카구치 켄타로가 서울에서 이준기의 살인 미션을 막으려는 대치 장면은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키드냅 게임’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