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기인쇼 5회 윤상연 ‘베토벤 바이러스’ 펌프 1004만 뷰 돌파

천만기인쇼 5회 윤상연 '베토벤 바이러스' 펌프 1004만 뷰 돌파

10월 27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윤상연의 ‘베토벤 바이러스’ 펌프 영상이 조회수 1004만 회를 돌파한 소식과 춘길의 후속 도전이 공개된다.

응급실까지 간 쌍절곤 미녀 삼총사

이번 무대에서는 채윤·정혜린·원하연으로 구성된 ‘쌍절곤 미녀 삼총사’가 액션 퍼포먼스 대결에 나선다. 세 사람은 30년 경력의 쌍절곤 전문가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받으며 무대를 준비했다.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도 거쳤다.

채윤·정혜린·원하연은 “쌍절곤 연습하다가 응급실까지 갔다”고 밝히며 훈련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다. 세 사람은 이렇게 배운 쌍절곤 기술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상대 팀과 맞붙는다.

검도 3단 안성훈의 액션 퍼포먼스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팀은 안성훈·최재명·춘길이 결성한 ‘비실 맨즈’다. 세 사람은 온몸을 던져 쌍절곤 기술을 익힌 상대와 액션 퍼포먼스 대결을 펼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준비한 두 팀이 맞붙게 되면서 각자의 기술을 어떻게 보여줄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특히 안성훈은 검도 3단의 실력을 살려 직접 검을 들고 등장한다. 쌍절곤을 무기로 내세운 상대 팀에 맞서 자신이 익힌 무예를 활용하는 것이다. 안성훈이 검을 사용해 어떤 퍼포먼스를 완성할지, 최재명과 춘길은 무대에서 어떻게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인다.

양 팀은 쌍절곤과 검을 활용한 액션 퍼포먼스로 대결을 벌인다. 혹독한 훈련을 거친 쌍절곤 미녀 삼총사와 안성훈이 이끄는 비실 맨즈 가운데 어느 팀이 더 뛰어난 무대를 선보일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윤상연의 베토벤 바이러스 1004만 뷰

한편 펌프 장인 윤상연이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천만 뷰를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1기에 출연했던 윤상연의 영상 ‘난이도 극악: 베토벤 바이러스 펌프? 이건 눈감고도 하지’가 10월 25일 기준 조회수 1004만 회를 돌파했다. 방송 출연 당시 선보인 펌프 실력이 실제 영상 조회수 천만 회라는 기록으로 이어진 것이다.

‘오락실의 전설’로 불리는 윤상연은 당시 눈을 완전히 가리고 고난도 곡 ‘베토벤 바이러스’에 도전했다. 앞을 볼 수 없는 상태에서도 곡의 흐름에 맞춰 발판을 밟으며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 번의 실수도 없는 ‘MISS ZERO’를 기록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상연의 영상은 천만 뷰를 넘어 1004만 회까지 조회수가 올랐다. 프로그램에 등장한 기인 가운데 처음으로 천만 뷰를 달성한 사례다. 눈을 가린 채 고난도 펌프 게임을 소화한 무대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그의 도전도 다시 주목받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윤상연은 “정말 천만 뷰를 찍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더 어려운 곡도 눈을 가리고 도전해 보겠다”고 밝혔다. 첫 천만 뷰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이전보다 난도가 높은 곡에도 도전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춘길의 아모르파티 올A 재도전

당시 윤상연과 함께 펌프 도전에 나섰던 춘길도 후속 도전을 예고했다. 춘길은 윤상연의 영상이 천만 뷰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자신이 방송에서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했던 ‘아모르파티’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단순히 곡을 끝까지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판정에서 A를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춘길은 ‘아모르파티’에 재도전해 올A를 달성하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선 방송에서 남겼던 아쉬움을 새로운 도전으로 만회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상연의 펌프 영상이 조회수 1004만 회를 기록한 가운데 춘길도 다시 펌프 게임에 나설 뜻을 밝혔다. 춘길은 이번 ‘아모르파티’ 도전에서 모든 판정을 A로 받을 수 있을까?

윤상연의 ‘베토벤 바이러스’ 펌프 영상이 천만 뷰를 돌파한 소식과 춘길의 후속 도전 예고는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