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헌 아버지를 위해 등장한 소개팅녀의 파격적인 사진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3월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4회에서는 수영복 사진 한 장으로 ‘해주 오씨’ 가문을 발칵 뒤집어 놓은 여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청송 심씨’ 심현섭의 뒤를 이을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 중 한 명으로 합류한 오지헌이 의외의 발언으로 이목을 끈다. 오정태X오나미와 함께 해주 오씨 라인으로 뭉친 오지헌은 “(이번 기회가) 우리 아빠 소개팅이잖아…”라는 폭탄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혼자 계셔서 (소개팅 상대를) 섭외해야 하는데, 정태 형이 또…”라며 홀로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소개팅 상대를 물색해 준 오정태에게 존경심을 내비쳤다. 오정태는 “너 진짜 내게 밥 사야 한다. 엄청나다”며 특급 소개팅녀를 데려온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정태는 “지금도 고등학생 같다. 아버지께서 예쁜 분 좋아하지 않냐. (소개팅 상대는) 나도 첫눈에 반한 분”이라며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할 상대의 사진을 옆에 앉은 오나미에게만 공개했다. 오나미의 격정적인 반응에 오지헌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사진을 직접 확인한 오지헌은 소개팅녀의 화끈한 수영복 사진에 “우리 아빠에게 조금 과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정태는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다”라는 힌트로 소개팅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팅녀는 “엄마하고 40년을 살았다”며 그간 어머니를 간병하며 쏟아왔던 정성을 새로운 인연에게 다하겠다며 소개팅에 임하는 남다른 자세를 전했다.
해주 오씨 가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지헌 아버지 장가보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오정태가 직접 주선한 이 소개팅 상대는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인물로 밝혀졌다. 특히 오정태는 이 여성에 대해 자신이 첫눈에 반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고 호언장담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지헌 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의 설레는 첫 만남은 3월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