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 박은영, ’38세 전 결혼’ 사주 공개…쌍둥이 언니와 롤빗·선풍기 전투

6월 20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레스토랑 오픈 6개월을 맞아 여름 신메뉴 개발 총력전에 돌입한 박은영과 후배 셰프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박은영 신메뉴 총력전, ‘닭날개 만두’와 사천식 생선찜

이날 박은영 셰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레스토랑 오픈 6개월을 맞은 만큼 후배 셰프들과 함께 메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동파육 만두를 이을 새 메뉴도 등장한다. 닭날개 뼈를 발라 속을 채운 ‘닭날개 만두’와 제철 생선을 활용한 ‘사천식 생선찜’이 공개되며 화려한 칼질과 웍질이 더해진다.

쌍둥이 언니 집 방문, 옷방에서 벌어진 소유권 공방

본업을 마친 박은영은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을 찾는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곧바로 현실 자매 모드에 들어간다.

옷방을 확인하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누가 가져가야 하는지를 두고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낸다.

‘롤빗 전투’부터 선풍기까지, 현실 자매 전투사 소환

또한 과거의 살벌했던 자매 전투사가 줄줄이 소환된다. 촘촘한 롤 빗으로 벌어졌던 ‘롤빗 전투’부터 선풍기를 집어 던졌던 일화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선풍기를 집어 던져 머리가 분리된 뒤 그대로 사용해야 했던 ‘선풍기 전투’는 자매의 달콤살벌한 과거를 그대로 보여준다. 웃기지만 살벌한 일화들이 현실 자매 케미를 더 진하게 만든다.

“언니 보고 유일하게 눈물”, 사주 고백으로 분위기 반전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밝힌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끈끈한 자매애가 드러나며 분위기는 잠시 뭉클해진다.

이어 “38세 전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라는 자매의 충격 사주도 공개된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던 이야기는 예상 밖 사주 고백으로 또 한 번 반전을 맞는다.

박은영의 하루는 주방에서는 치열한 셰프의 시간으로, 집에서는 쌍둥이 언니와의 거침없는 현실 자매 토크로 채워진다. 신메뉴보다 더 강한 자매의 전투사는 어떤 웃음을 남기게 될까?

박은영의 여름 신메뉴 개발과 쌍둥이 언니와의 현실 자매 일상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 이어진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