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524회 ‘미국 브래드 리틀’, 한국 아내♥와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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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이 한국인 아내와 16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정착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4월 7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24회에서는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한 브래드 리틀의 한국 적응기가 담길 예정이다. 세계적인 무대를 누볐던 그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아내와 함께 처가의 반대를 이겨낸 과정이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브로드웨이에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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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
그중에서도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은 무려 2,700회 이상 공연했다는데~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하던 중,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한국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졌고,
아내와 결혼하며 한국에 정착한 지금은 아이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다.
“실수해도 괜찮아! 즐기면서 하는 거야~” 브래드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
한국에서 새롭게 막을 올린 뮤지컬 스타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혼 반대를 넘어 가족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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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한국에 머물게 한 또 하나의 이유, 바로 한국인 아내 민경 씨!
브래드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내한 공연을 할 당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민경 씨가 분장해 주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민경 씨의 부모님은
장모와 3살 차이 나는 사위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데…
하지만 굴하지 않고 장인&장모의 마음을 얻어,
이제는 사랑 듬뿍 받는 사위 브래드!
그는 어떤 노력으로 결혼 반대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
아내를 위한 특별한 내조부터,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까지 함께 만나보자~

다시 선보이는 <오페라의 유령>, 뜻밖의 돌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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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는 브래드.
자선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공연이 있다는데~
브래드는 행사 진행은 물론, <오페라의 유령> 솔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연습 끝에 드디어 찾아온 공연 당일.
베테랑답게 등장 동선부터 무대효과까지 꼼꼼하게 체크 완료~
그런데… 브래드가 등장해야 할 솔로 무대에 브래드가 보이지 않는다?!
열심히 준비한 공연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본문에서 깊게 다뤄지지 않은 브래드 리틀의 한국 사랑은 다른 행보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그는 국내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연출을 맡으며 공연 예술계에 기여했다. 또한 평소 목 관리를 위해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고 진맥을 짚는 등 한국 문화와 의료 시스템에 완벽하게 적응한 사실이 검색 보강을 통해 조명된다.

세계적인 무대를 누비던 뮤지컬 스타가 한국에서 펼쳐갈 행보가 주목된다. 브래드 리틀이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뜻깊은 공연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