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 유연석X이솜 본격 공조와 이덕화 특별출연

유연석과 이솜이 공식적인 파트너로 뭉친 가운데, 대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으로 합류해 2막의 새로운 서사를 연다.

4월 10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에서는 대형 로펌 ‘태백’을 박차고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새 출발을 알리며 두 변호사의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다. 이들의 곁에 등장한 중후한 분위기의 인물이 극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은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고, 서로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일련의 과정을 계기로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 합류하게 될지 뜨거운 기대를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4월 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변호사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형 로펌 ‘태백’을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의 파트너로 새 출발한 예감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이덕화가 중후한 수트 차림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기 때문. 신이랑과 함께 의문의 사진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그가 과연 산 사람으로 사건을 의뢰하러 온 것인지, 아니면 신이랑의 눈에만 보이는 새로운 망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과연 신이랑과 한나현이 정식으로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신들린 팀워크’가 본격화될 2막의 시작을 지켜봐 달라. 냉철한 법리적 판단력을 가진 한나현이 신이랑의 신들린 변호 활동에 어떤 조력을 더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주 방송의 백미는 대배우 이덕화의 특별출연이다. 산자인지, 망자인지, 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을 주는 이덕화 배우의 명품 열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지난 서사에서 애틋한 감정선을 쌓아왔던 한소현이 성불을 앞두고 있어 자매의 애절한 이별이 어떻게 그려질지 또 다른 축을 형성한다. 더불어 한나현을 놓친 대형 로펌 대표 양도경(김경남)이 신이랑을 향한 질투와 자존심의 균열 속에서 어떤 대척점을 만들어낼지 2막의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덕화가 가져온 의문의 사진 속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과 두 변호사의 짜릿한 공조는 4월 10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서사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사진 : 스튜디오S, 몽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