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14회 김경진, 무속인으로부터 뜻밖의 점사 결과

쌍둥이 아빠가 된 개그맨 김경진이 육아의 고충을 밝히는 동시에 무속인으로부터 뜻밖의 점사 결과를 받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잔소리 많은 할머니의 등장과 아내 중심의 양육 조언이 핵심 포인트로 떠올랐다.

4월 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14회에서는 ‘육체’를 주제로 다양한 고민과 기묘한 점사 결과가 공개된다. 귀묘객으로 등장한 김경진과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점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월 ‘쌍둥이 아빠’가 된 김경진은 “조리원 졸업하고 현실 육아 3일 차다. 잠을 못 자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육아 중 틈새 촬영을 나왔음을 전한다. 그러자 MC 이국주는 “녹화 시간을 늘릴까, 줄일까?”라고 묻는다. 김경진은 “많이 늘려야지”라며 너스레를 떤다.

김경진은 “굉장히 힘들고 찌들어 있을 때 좋은 일이 생긴다”라며 밤을 새우고 개그맨 시험을 보러 갔는데 합격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김경진은 “쌍둥이 아빠가 됐는데 아이들이 나와 잘 맞을지 궁금하다”라며 눈빛을 빛낸다. 무속인들은 “진짜 자식복이 있다. 아들이…”라며 신중하게 점사를 내놓는다. 그러다가 무속인은 “딱 보고 있잖아? 잔소리 많은 할머니가 보인다. 완전 참견쟁이다”라고 말하고 김경진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어 무속인은 “쌍둥이라 혼자 양육하기 힘들겠지만 가능하다면 아내가 80% 정도 육아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을 한다.

스튜디오를 찾은 또 다른 귀묘객인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의 점사 결과와 고민에도 큰 관심이 집중된다. 운동선수로서 한계까지 몰아붙였던 육체와 빙판 위에서 겪었을 기묘한 사연들이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식을 낳지 못해 한이 맺힌 할머니 귀신의 이야기나 저승의 초대를 받은 듯한 오싹한 꿈 등 무속인들이 들려주는 등골 서늘한 에피소드들이 풍성하게 보강되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속인들이 전하는 날카로운 점사와 함께 출연진들의 생생한 반응이 어우러져 한층 강력해진 기묘한 이야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김경진과 쌍둥이 자녀의 정확한 궁합 결과 및 안근영의 숨겨진 사연은 본 방송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