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2회에서는 탁재훈과 김희철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조종하는 대환장 2대 2 아바타 소개팅이 방송된다.
레전드의 귀환과 본격 지령

과거 ‘아바타 소개팅의 레전드’로 꼽히는 탁재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조종에 나서기로 한 탁재훈과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우리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잠시 후, 임원희, 윤현민과 2대 2 소개팅을 할 두 여성이 등장해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소개팅 시작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몰래 지켜보던 탁재훈,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본격적인 지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상상 초월 돌발 행동의 연속

임원희, 윤현민은 이들의 지령을 받을 때마다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해 여러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소개팅 도중 윤현민은 돌연 상의 탈의를 하는가 하면, 임원희는 기습 세레나데를 선보이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들이 이어져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소개팅만 했다 하면 실수 연발, 초긴장, 숫기 없는 모습으로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던 임원희는 이날 아바타 소개팅을 계기로 반전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과 김희철마저 당황하게 만든 스킨십은 물론, “오늘부터 1일”이라는 돌발 발언까지 참지 않으며 분위기를 급변시킨 것. 이에 화답한 여성의 반응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탁재훈의 지시에 따라 돌연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는 윤현민과 자신이 록밴드 보컬이라며 냅다 노래를 부르더니 밖으로 달려 나가는 임원희의 환장할 돌발 행동 속에서 과연 이들의 소개팅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역대급 반전의 연속인 아바타 소개팅의 결말은 4월 26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