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수지가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 도중 눈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12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멤버들의 언더커버 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그리고 이수지는 메이킹 영상을 촬영하는 ‘웨일즈TV’ 팀으로 위장해 울산 웨일즈 선수들에게 접근한다. ‘시크릿 마니또’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부터 인터뷰까지 본격적인 잠입 취재 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범고래 탈을 쓴 채 마스코트로 변신한 박보영을 비롯해 웨일즈TV 팀은 더욱 대담해진 접근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정체를 들키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강훈에게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훈 닮았다”라는 한 선수의 말에 현장이 발칵 뒤집힌 것. 역대급 위기 속에서 강훈이 어떻게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차태현이 첫사랑”이라고 밝혀왔던 이수지와 차태현의 재회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수지는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에 과몰입한 나머지 촬영 내내 끊임없이 눈물을 쏟으며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전언. 여기에 범고래 자아를 발동시킨 박보영과 가짜 PD 역할에 몰입한 차태현의 허당미까지, 웨일즈TV 팀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에서 멤버들이 응원하는 울산 웨일즈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지난 10회 방송을 통해 장원진 감독과의 만남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대 중반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번 여행의 ‘시크릿 마니또’ 고래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역대급 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위장 전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