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향기가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로 변신해 완벽한 이중생활을 선보인다.
4월 17일(금) 오후 8시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는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짜릿한 일상이 공개된다.

먼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에 빠진 듯한 ‘의주(김향기)’의 모습은 머릿속에서 이미 한 편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순간으로 포착된다. 반면, 자전거를 타고 전력 질주하거나 풀숲에 몸을 숨긴 긴박한 모습은 ‘의주’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암시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의주’의 소설 속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써 내려가는 ‘의주’의 모습은 또 다른 온도를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살아가는 ‘의주’의 진지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학교의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창작 본능이 폭발한 ‘의주’가 써 내려갈 발칙한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어떤 짜릿한 도파민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의주’ 역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향기가 맡았다. 2006년 <마음이…>로 데뷔해 <우아한 거짓말>, <눈길>, <신과함께> 시리즈, <증인>, <한산: 용의 출현>, <한란> 등 매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평범한 여고생과 로맨스 소설 작가라는 이중생활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놉시스
‘낮엔 평범한 여고생, 밤엔 로맨스 소설 작가?!’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이 되면 로맨스 소설을 쓰는 여고생 여의주.
작가의 상상력을 폭발시킬 완벽한 주인공들을 만났다!
정체는 바로 우리 학교 꽃미남 선생님들.
완성형 냉미남 수학쌤, 분위기 메이커 일본어쌤,
다정한 느좋남 국어쌤, 피지컬 끝판왕의 테토남 체육쌤까지
의주는 그들을 모티브로 로맨스 신작을 쓰기 시작하고,
폭주하는 조회수에 인생 첫 흥행의 기운을 느끼는데…
하필이면 꽃미남 선생님 중 가장 까칠한 수학쌤한테 소설을 들켜버린다.
“이 소설..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비밀 작가 여고생 여의주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드라마 속 꽃미남 군단과 등장인물 정보
극 중 김향기에게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교사 4인방으로는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출연한다. 그룹 빅스의 엔으로도 활동 중인 차학연은 뛰어난 외모의 수학 천재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아 김향기와 얽히게 된다. 또한 밴드 엔플라잉의 김재현이 분위기 메이커 일본어 교사 노다주로, 손정혁이 다정한 국어 교사 정기전으로, 김동규가 피지컬이 뛰어난 체육 교사 윤동주로 분해 완벽한 꽃미남 라인업을 완성한다. 쿠팡플레이가 싱가포르 기업 미디어코프와 공동 제작하는 이번 작품은 하이틴 로맨스와 코믹이 결합된 색다른 전개를 선보일 전망이다.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색다른 하이틴 장르가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은 4월 17일(금)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사진 : 쿠팡플레이